실향민으로 자수성가한 아흔살의 김순전(왼쪽)씨가 3일 연세대 총장실을 방문해 부동산을 비롯한 100억원대의 전 재산을 연세대에 사후 기증하기로 약정한 뒤 정갑영(오른쪽) 총장의 손을 잡고 있다.
실향민으로 자수성가한 아흔살의 김순전(왼쪽)씨가 3일 연세대 총장실을 방문해 부동산을 비롯한 100억원대의 전 재산을 연세대에 사후 기증하기로 약정한 뒤 정갑영(오른쪽) 총장의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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