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인천 케이-팝(K-POP) 콘서트가 열린 9일 오후 인천시 남구 문학동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던 외국인 관람객들이 입장권을 들어보이며 환히 웃고 있다. 카라, 보아, 샤이니 등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 18팀이 출연한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동남아 지역의 해외 한류팬도 6500여명이 몰렸다. 인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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