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의장을 지낸 이창복 전 민주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간암으로 투병 중인 강기훈씨의 쾌유를 빌며,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3년째 중단된 유서대필사건의 재심 개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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