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MBC) 노조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재철 사장 퇴진을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회사 쪽의 고화질 폐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와 컴퓨터 감시 프로그램 설치를 비판하며 저항의 상징인 ‘가이 포크스’ 가면을 썼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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