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청년대선캠프’ 소속 대학생들과 일반 대학생들이 25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보건복지부 앞에 모여 최근 ‘교내음주금지법’을 발의한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는 의미로 삼겹살을 안주 삼아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12 청년대선캠프’ 소속 대학생들과 일반 대학생들이 25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보건복지부 앞에 모여 최근 ‘교내음주금지법’을 발의한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는 의미로 삼겹살을 안주 삼아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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