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코리아컵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멀리 날리기 부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한겨레신문사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 시민과 외국인들이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멀리 날리기, 곡예 비행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에 참여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귀순 북한군 병사 “소대장·분대장 쏴 죽였다”
■ 불산 피해 주민들’ 결국 마을 떠났다
■ 안철수의 자본주의, 성분을 뜯어보다
■ 목 조르려 줄 매듭 푸는 동안 처는 구경만 했나?
■ 박민규, 책상 두 개를 오고가며 소설 두 편!
■ 수달아, 어젯밤에도 ‘월북’을 시도했니?
■ [화보] 수험번호 1219, 문재인을 면접하라
■ 귀순 북한군 병사 “소대장·분대장 쏴 죽였다”
■ 불산 피해 주민들’ 결국 마을 떠났다
■ 안철수의 자본주의, 성분을 뜯어보다
■ 목 조르려 줄 매듭 푸는 동안 처는 구경만 했나?
■ 박민규, 책상 두 개를 오고가며 소설 두 편!
■ 수달아, 어젯밤에도 ‘월북’을 시도했니?
■ [화보] 수험번호 1219, 문재인을 면접하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