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시아미래포럼 참석연사 등이 15일 저녁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즈미야 와타루 일본 산교타임스 편집장, 한푸링 중국 중앙재경대학 교수, 오카야스 기사부로 일본협동총합연구소 이사장, 아레소 이본 빌바오 부시장, 권태선 <한겨레>편집인, 박영철 고려대 석좌교수, 딩쉐량 홍콩 과학기술대 교수, 일마르 레팔루 말뫼 시장, 궈훙둥 중국 저장대 교수, 이정우 경북대 교수.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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