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쿠데타 40년맞이 독재 실상 알리기 집중행동주간 선포식’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참가자들이 유신시대의 장발 단속을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유신독재 시기의 암울했던 상황을 돌아보고 민주주의와 역사정의 확립을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28일까지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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