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면 심사해 새해 첫날 게재
2013년이 다가옵니다. 상처에는 새살이 돋아나고 새해 새삶도 계속 됩니다.
더 나은 삶과 세상을 위한 독자 여러분의 다짐과 약속을 공모합니다. 더 멋진 나를 위해, 그리고 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2013년 꼭 이루고 싶은 일 한가지를 약속해주세요.
그 어느 때보다 사람이 사람에게 희망이 돼야 할 때입니다. 희망과 긍정의 기운이 절실할 때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품고 있는 긍정의 기운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때입니다. 평범한 우리의 소박한 소망을 모으고 모으면 2013년을 함께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작심삼일이 두려우신가요. <한겨레>가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마음에 품은 새해 다짐의 내용과 이유를 적어 28일 자정까지 torani@hani.co.kr로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자신의 다짐이 <한겨레> 신년호를 통해 세상에 선포되는 놀라운 일을 체험할 기회를 드린답니다.
간략한 자기소개 및 전화 연락처도 함께 보내시는 것, 잊지마세요.
진명선 기자 tor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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