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 제주 해군기지 백지화,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구속 철거민 석방, 핵발전정책 폐기 및 송전탑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서울 덕수궁 대한문 옆 ‘함께 살자 농성촌’ 앞을 30일 오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4월 초 쌍용차 노동자들이 처음 분향소를 차리면서 시작된 농성촌은 2012년 마지막 날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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