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해 넘기는 농성촌의 얼어붙은 세밑

등록 2012-12-30 20:37수정 2012-12-30 23:52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 제주 해군기지 백지화,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구속 철거민 석방, 핵발전정책 폐기 및 송전탑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서울 덕수궁 대한문 옆 ‘함께 살자 농성촌’ 앞을 30일 오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4월 초 쌍용차 노동자들이 처음 분향소를 차리면서 시작된 농성촌은 2012년 마지막 날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아이폰5·페북, 올 IT기술 10대 실패 장식?
불국사가 통일신라 건축물? 박정희 정권 ‘상상력의 산물’
“말한 것 외에 쓰지말라”는 박근혜 대변인
음식물쓰레기통 앞에 버려진 투표함. 왜?
김치는 쭈~욱 찢어 먹어야 정말 제맛인가요?
박근혜 당선인님, 대탕평에 MBC·쌍용도 있나요?
[사설] ‘불통과 무지’, 박 당선인 인사 걱정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