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대구경북 진보연대 등 대구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야당 당원 등 39명이 15일 오전 ‘김황식 국무총리를 상대로 1원 위자료 청구소송을 내겠다’며 대구지방법원 들머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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