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소사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최은주(맨 오른쪽)양과 양희성(오른쪽 둘째)군이 20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062차 수요집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주제로 만든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들은 20일부터 27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주제로 만든 한지공예·일러스트 작품전을 연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경기도 부천 소사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최은주(맨 오른쪽)양과 양희성(오른쪽 둘째)군이 20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062차 수요집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주제로 만든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들은 20일부터 27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주제로 만든 한지공예·일러스트 작품전을 연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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