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 입양된 아이와 그 가족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운동 ‘김치월드’에서 열린 ‘홀트 해외입양가족 전통문화체험’ 행사에 참가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번 행사는 종로구와 사단법인 홀트아동복지회가 마련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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