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검역관들이 8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중국 상하이에서 입국한 축산관계자의 전신 소독을 안내하고 있다. 검역 관계자는 “중국 상하이에서 입국하는 노선에 검역관 및 검역 탐지견을 집중 투입해 여행객 휴대품 검역을 강화하고 축산관계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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