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알바연대’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서 허수아비 모양을 한 각종 불합리한 노동상황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알바활빈당’을 구성해 최저임금위원회의 경영자 쪽 위원들에게 시간당 법적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가장의 차’ 카렌스, 7년만의 변신
■ 악동클럽, “짧을 땐 5분만에 작곡…안 그러면 느낌 변질돼”
■ 승용차 자전거 동호회 행렬 덮쳐…6명 사상
■ [세상 읽기] 여자가 바지를 입는다는 것 / 김현정
■ “의료급여 환자들에 공무원이 퇴원 압박”
■ ‘가장의 차’ 카렌스, 7년만의 변신
■ 악동클럽, “짧을 땐 5분만에 작곡…안 그러면 느낌 변질돼”
■ 승용차 자전거 동호회 행렬 덮쳐…6명 사상
■ [세상 읽기] 여자가 바지를 입는다는 것 / 김현정
■ “의료급여 환자들에 공무원이 퇴원 압박”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