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53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를 묘비에 꽂고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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