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 행사위원회 대표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지난 8일 추모제에 참석한 시민들을 폭행하고 행사 진행을 방해한 극우단체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맨 앞에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장)씨가 침통한 표정으로 서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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