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8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한 참가 학생이 들고 있는 장미꽃이 소녀상과 겹쳐져 보인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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