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치 11면 ‘BBC, 낸시 랭 ‘팝아트 공연’ 취소’ 기사와 4월22일치 30면 ‘낸시 랭과 아무개의 경우’ 칼럼에서 낸시 랭이 <비비시>(BBC) 방송의 초청으로 영국을 방문해 공연을 펼치려던 계획이 취소됐다고 보도했으나, 당시 <비비시>는 낸시 랭을 직접 초청한 일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 깜찍·발랄·시크…지금 역도계는 ‘소녀시대’
■ “4대강 보 관리비 1년에 6000억, 지금 철거하면 1600억”
■ ‘무노조’ 삼성중공업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 ‘섹스팅’ 뉴욕시장 후보 부인 힐러리 흉내내자 클린턴 부부 격분
■ [화보] 방화대교 공사현장 상판 붕괴…또 중국 동포들 희생
■ 깜찍·발랄·시크…지금 역도계는 ‘소녀시대’
■ “4대강 보 관리비 1년에 6000억, 지금 철거하면 1600억”
■ ‘무노조’ 삼성중공업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 ‘섹스팅’ 뉴욕시장 후보 부인 힐러리 흉내내자 클린턴 부부 격분
■ [화보] 방화대교 공사현장 상판 붕괴…또 중국 동포들 희생
이슈4대강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