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PP)’ 공청회에 참석한 한 여성 농민이 한·중 에프티에이와 티피피를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자 행사 관계자들이 공청회장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PP)’ 공청회에 참석한 한 여성 농민이 한·중 에프티에이와 티피피를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자 행사 관계자들이 공청회장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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