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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우리 아이 “으랏차차” 통씨름대회

등록 2005-09-09 19:32


민족혼 뿌리내리기 시민연합 주최로 10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 민속 통씨름 대회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힘자랑을 하고 있다. 통씨름은 허리에 샅바를 묶고 넘어뜨리는 경기로, 옛날 경기도를 비롯한 중부 지방에서 주로 행해졌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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