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우리나라에 생명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의 씨앗을 뿌린 무위당 장일순(1928~94)을 기리는 전각전시회가 19일 저녁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사옥 3층 청암홀 로비에서 열려 전각가 김내혜(앞줄 오른쪽 셋째)씨와 전각모임 제자들인 석겸화개와 전각무림 동인들이 함께했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1970년대 우리나라에 생명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의 씨앗을 뿌린 무위당 장일순(1928~94)을 기리는 전각전시회가 19일 저녁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사옥 3층 청암홀 로비에서 열려 전각가 김내혜(앞줄 오른쪽 셋째)씨와 전각모임 제자들인 석겸화개와 전각무림 동인들이 함께했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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