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전사자 위령제’에서 이석현 국회부의장(앞줄 오른쪽 넷째),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오른쪽 셋째)과 참전 군인 등 참석자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월남전 참전 50돌을 맞아 월남전에서 전사한 5099위를 추모하기 위해 열렸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전사자 위령제’에서 이석현 국회부의장(앞줄 오른쪽 넷째),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오른쪽 셋째)과 참전 군인 등 참석자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월남전 참전 50돌을 맞아 월남전에서 전사한 5099위를 추모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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