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 및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회원 등이 15일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청원 서명용지가 담긴 상자 416개를 들고 국회로 향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세월호 사고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 및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회원 등이 15일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청원 서명용지가 담긴 상자 416개를 들고 국회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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