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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하루에 1500명 한정 ‘예매전쟁’ 불꽃

등록 2014-07-23 11:09수정 2014-07-23 11:12

<한겨레> 자료사진.
<한겨레> 자료사진.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3일간 야간개장하는 경복궁이 23일부터 입장권 예매를 실시한다.

입장객들은 23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 예매사이트를 시작으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야간개장 시간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개방 구역은 근정전, 경회루 권역이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야간 개장 시간 동안은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으로 인터넷 예매로 대부분의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경복궁 야간 개장기간 동안 고궁 박물관도 밤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누리꾼들은 경복궁 야간개장을 두고 “경복궁 야간개장 또 다시 시작된 클릭전쟁”, “이번엔 꼭 예매 성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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