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북한군 병사들이 6·25 전쟁 정전협정 61주년을 맞아 판문점 남쪽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를 지켜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 북한군 병사들이 6·25 전쟁 정전협정 61주년을 맞아 판문점 남쪽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를 지켜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