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7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의 수협 냉동창고가 ‘발파 해체 공법’으로 불과 10여초만에 철거됐다. 이 냉동창고는 5층 높이, 1만2423㎡ 규모로 1971년부터 최근까지 이용됐지만,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따라 새 창고가 지어져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부지 안의 5층 높이, 3758평 규모의 수협 냉동창고가 화약을 사용해 스스로 붕괴하는 ‘발파 해체 공법’을 통해 철거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부지 안의 5층 높이, 3758평 규모의 수협 냉동창고가 화약을 사용해 스스로 붕괴하는 ‘발파 해체 공법’을 통해 철거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부지 안의 5층 높이, 3758평 규모의 수협 냉동창고가 화약을 사용해 스스로 붕괴하는 ‘발파 해체 공법’을 통해 철거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부지 안의 5층 높이, 3758평 규모의 수협 냉동창고가 화약을 사용해 스스로 붕괴하는 ‘발파 해체 공법’을 통해 철거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