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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백범 주치의’ 린튼의 증손자 귀화

등록 2014-08-12 19:02수정 2014-08-12 21:50

데이비드 조너선 린튼(한국 이름 인대위)
데이비드 조너선 린튼(한국 이름 인대위)
1895년 고조부 유진 벨이 선교사로 건너온 이래 100년 넘게 한국과 인연을 맺어온 린튼가의 5대손 데이비드 조너선 린튼(한국 이름 인대위)이 11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15명과 함께 국적증서를 받아 한국인으로 귀화했다. 현재 씨제이이앤엠(CJ E&M) 미국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3·1 독립선언서’ 작성과 백범 김구 선생의 주치의로 유명한 윌리엄 린튼의 증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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