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2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제1139차 수요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길원옥할머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본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사관 앞 도로를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일본대사관 쪽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56만2417명의 서명지를 전달했다.
공동취재사진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2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제1139차 수요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길원옥할머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본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대사관 앞 도로를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일본대사관 쪽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56만2417명의 서명지를 전달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