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북서 교외도시 사우스필드의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 이어 미국 내 2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가 열려 현대무용가 정주리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슬픔을 표현한 춤사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우스필드/연합뉴스
16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북서 교외도시 사우스필드의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 이어 미국 내 2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가 열려 현대무용가 정주리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슬픔을 표현한 춤사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우스필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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