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횡령과 부정 입학 등 ‘사학 비리’로 1993년 퇴출된 김문기 전 학교법인 상지학원 이사장이 18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상지영서대에서 학교 법인 상지학원 이사회로부터 상지대 총장 임명장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공금 횡령과 부정 입학 등 ‘사학 비리’로 1993년 퇴출된 김문기 전 학교법인 상지학원 이사장이 18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상지영서대에서 학교 법인 상지학원 이사회로부터 상지대 총장 임명장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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