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각종 기록물을 수집·전시하는 ‘세월호 기억저장소’ 1호관에서 21일 오후 건축가들이 내부 공간을 꾸미고 있다. 이 작업은 건축가와 지역 주민, 자원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44 상가건물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저장소 1호관은 다음달 초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안산/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각종 기록물을 수집·전시하는 ‘세월호 기억저장소’ 1호관에서 21일 오후 건축가들이 내부 공간을 꾸미고 있다. 이 작업은 건축가와 지역 주민, 자원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44 상가건물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저장소 1호관은 다음달 초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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