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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유민 아빠’ 병실에 놓여 있는 식판이…

등록 2014-08-22 17:28수정 2014-08-22 17:33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지난달 14일부터 40일째 단식중인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건강이 악화돼 22일 오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씨는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단식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다가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된 ‘유민 아빠’ 김영오씨는 병원에서도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결의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병실 탁자에 식판이 처음 상태 그대로 놓여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다가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된 ‘유민 아빠’ 김영오씨는 병원에서도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결의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병실 탁자에 식판이 처음 상태 그대로 놓여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다가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된 ‘유민 아빠’ 김영오씨는 병원에서도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결의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병실 탁자에 식판이 처음 상태 그대로 놓여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다가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된 ‘유민 아빠’ 김영오씨는 병원에서도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결의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병실 탁자에 식판이 처음 상태 그대로 놓여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박용우 가족대책위 광화문 상활실장은 “현재 김씨는 본인의 몸 상태보다는 특별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움직일 수 있는 힘만 있으면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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