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시립공원묘지를 찾은 한 가족이 조상의 묘를 벌초한 뒤 절을 올리고 있다. 파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시립공원묘지를 찾은 한 가족이 조상의 묘를 벌초한 뒤 절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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