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26일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 이정재(배우)씨는 25일 모교인 동국대에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그는 과거에도 3차례에 걸쳐 1억 3천여만원을 동국대에 기부한 바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