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전남 해남군 산이면 덕호리 들녘에서 해남군청 직원들이 메뚜기떼를 잡기 위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풀무치 약충’으로 확인된 이 메뚜기떼는 0.5~4㎝의 크기로 수십억마리에 이르며 현재도 부화가 진행돼 농가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해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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