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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숨바꼭질하는 달…널뛰는 일교차

등록 2014-09-04 20:41수정 2014-09-04 22:18

한가위 연휴 날씨
한가위인 8일 전국에 구름만 조금 끼어 구름 사이로 달맞이를 할 수 있으리라 전망된다.

기상청은 4일 “올 추석 연휴 기간(7~10일) 전국이 전반적으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끼는 날씨를 보이겠다. 한낮에는 햇볕으로 뜨거워진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지만 밤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하지만 낮에는 다소 무더운 날이 있어 일교차가 클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지역별로 상세한 날씨 정보를 누리집의 ‘추석연휴 기상정보’(www.kma.go.kr/weather/special/special_chuseok_01.jsp)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별 달맞이 장소의 날씨 그래픽을 별도로 제공한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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