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소 알선수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년2개월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9일 새벽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의왕/연합뉴스
억대 금품수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1년2개월간 복역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9일 새벽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11일에는 원 전 원장의 대선·정치개입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예정돼 있어 판결 결과가 주목된다. 의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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