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단이 참가하는 아시안게임 개막을 나흘 앞둔 15일 낮 국방부가 주최한 ‘제64회 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에서 해병대원들이 최초 상륙작전이 벌어진 곳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등 군 주요 지휘관과 기관장, 참전용사 등이 참가했다. 인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북한 선수단이 참가하는 아시안게임 개막을 나흘 앞둔 15일 낮 국방부가 주최한 ‘제64회 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에서 해병대원들이 최초 상륙작전이 벌어진 곳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등 군 주요 지휘관과 기관장, 참전용사 등이 참가했다.
인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