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 설치를 촉구하며 리프트의 위험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광화문역 등 서울의 38개 역사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장애인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 설치를 촉구하며 리프트의 위험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광화문역 등 서울의 38개 역사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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