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왼쪽) 부영그룹 회장이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1회 인간상록수’ 추대식에서 부인 나길순(오른쪽)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상록회는 40여년간 임대주택 건설 사업 등 국민 주거 여건 개선 등 공로를 인정해 이날 이 회장을 ‘인간상록수’로 추대했다.
이중근(왼쪽) 부영그룹 회장이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1회 인간상록수’ 추대식에서 부인 나길순(오른쪽)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상록회는 40여년간 임대주택 건설 사업 등 국민 주거 여건 개선 등 공로를 인정해 이날 이 회장을 ‘인간상록수’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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