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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쌀쌀한 목요일 아침…출근길 ‘트렌치코트’와 함께

등록 2014-09-25 00:53

아침 최저기온 12도…일교차 커 건강유의
일부 내륙에 아침안개 “교통 안전 유의해야”
목요일인 25일 비 구름이 밀려나고 다시 파란 하늘을 되찾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큰 일교차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고 구름이 많겠다.

이날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 영동에는 오전에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0도로 전날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일교차가 큰 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에서는 아침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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