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25일 낮 서울 중구 장교동 파리공원에서 ‘장애우 인식개선 문화나눔축제’가 열려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록밴드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자립기금 마련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5일25일 낮 서울 중구 장교동 파리공원에서 ‘장애우 인식개선 문화나눔축제’가 열려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록밴드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자립기금 마련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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