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 유치장이 24일 환경개선 작업을 마친 뒤 새단장했다. 진주경찰서는 유치인의 마음을 치유·교화하고자 벽화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해 삭막했던 유치장을 부드럽게 바꿨다고 밝혔다.
진주/연합뉴스
경남 진주경찰서 유치장이 24일 환경개선 작업을 마친 뒤 새단장했다. 진주경찰서는 유치인의 마음을 치유·교화하고자 벽화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해 삭막했던 유치장을 부드럽게 바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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