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날씨] 솔바람 부는 개천절…태극기가 바람에~~

등록 2014-10-03 00:41수정 2014-10-03 00:54

개천절 연휴인 오늘부터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날이 차츰 개겠다. 대부분 지방에서 점차 파란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영동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비가 시작돼 토요일 오전까지 5∼10㎜ 가량 비가 이어지겠다.(강수확률 70∼80%)

또 대부분의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14도, 광주ㆍ대구가 16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쌀쌀하겠다. 한낮에는 서울이 22도, 전주 24도, 대구가 26도로 야외 활동하기에 무난하겠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들어 가장 쌀쌀한 12도까지 떨어지겠다.

온라인뉴스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