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연휴(1~7일)와 한국의 개천절이 겹친 3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가 시민들과,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들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현수막에 중국어로 “명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연합뉴스
중국 국경절 연휴(1~7일)와 한국의 개천절이 겹친 3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가 시민들과,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들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현수막에 중국어로 “명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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