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014년 8월25일자 ’한중연 근현대사 사진집 제작에 친일·독재 미화 학자 대거 참여’ 제하의 기사에서 강규형 교수를 친일이나 독재를 미화한 학자로 분류했으나 강 교수는 이런 사실이 없어 이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강 교수는 ‘6·25 전쟁 발발 원인 및 과정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경우가 학교 현장에 있었던 만큼 강연 내용은 근거 없는 주장이 아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