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의 연휴, 인천아시안게임 선수단 출국 등이 겹친 5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이 넘치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중국과 한국의 연휴, 인천아시안게임 선수단 출국 등이 겹친 5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이 넘치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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