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3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3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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