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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설악산·평창군에 올가을 첫 얼음

등록 2014-10-07 08:28

강원도 설악산의 중청봉과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얼음이 얼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 무척 쌀쌀해 출근길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겠다.

아침기온은 서울 10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하로 내려갔다. 중부 내륙과 산간에서도 기온이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낮에는 기온이 20~24도까지 올라가 따뜻하겠다. 아침과 한낮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중부 먼바다와 동해남부 전해상에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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